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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춘천시청> © 편집자
<브레이크뉴스 춘천 = 이향석 기자>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첫 공식 후원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다가오는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든든한 민간 협력 체계 구축에 닻을 올렸다.

▲ <사진=춘천시청> © 편집자
조직위는 2일 오전 ㈜무토 본사에서 태권도 전문기업 ㈜무토와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활한 대회 운영 지원은 물론,홍보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져 태권도 산업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사진=춘천시청> © 편집자
이번 협약으로 태권도복 및 관련 용품 전문 생산 업체인 ㈜무토는 4,000여만 원 상당의 단체복과 음료 등 현물을 후원한다. 해당 후원 물품은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및 운영 인력 지원, 원활한 현장 운영 등을 위해 요긴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 <사진=춘천시청> © 편집자
조직위는 ㈜무토에 대회 공식 후원사 지위를 부여하고, 공식 엠블럼 및 마스코트 사용권을 비롯해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경기장 부대시설 내 후원사 전용 판매 부스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조직위 출범 이후 맺은 첫 공식 후원 협약인 만큼, 민간 협력 기반을 크게 넓히고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어돔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계태권도연맹(WT)이 주최하고 춘천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80개국 국가대표급 선수단 2,000여 명이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첫 공식 후원 협약은 성공적인 국제대회를 향한 민관 협력의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세계 태권도 수도’ 춘천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lhss1243@naver.com 이향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