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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 수상 생존 역량 강화’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의암호수욕장 ‘딥워터페스티벌, 생존교육+호수욕’ 개장! [스포츠서울]
분류레저사업부
등록일2026-07-09 1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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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커진 ‘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이색 여름 레저

춘천시민 전 연령 대상 체험형 수상 생존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운영하는 ‘의암호수욕장’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물놀이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춘천의 대표 여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직위는 춘천송암스포츠타운 특설 경기장(송암동 644-13)에서 스릴 넘치는 딥워터솔로잉과 함께 의암호에서 수상 생존 교육과 호수욕을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여름 프로그램「2026 의암호수욕장」을 운영한다.

의암호수욕장은 2026 춘천레저대회의 대표 시민 레저이벤트로, 지난 해 전국 각지에서 5천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춘천의 대표 여름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안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준비했다.

딥워터솔로잉(Deep Water Soloing, DWS)은 인공암벽을 오르다 물속으로 안전하게 뛰어내리는 방식의 스포츠클라이밍으로,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이색 레저 스포츠이다.

 

 

‘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은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운영된다. 평일에는 ‘딥워터 아카데미’를 통해 초보자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주말에는 전국의 클라이머와 관람객들이 함께 참가하는 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월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더욱 짜릿한 도전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생존교육+호수욕’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춘천시민 전 연령을 대상으로 실제 호수 환경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수상 생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물에 빠졌을 때의 대처법과 구명장비 활용법 등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수상 안전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호수 레저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의암호수욕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수상레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정해용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수상레저와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춘천을 대한민국 대표 레저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