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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을 레저관광 '에코투어' 9월 1일 개막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춘천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복합 레저관광 프로그램 '에코투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코투어'는 △자전거 △카누 △붕어섬 트레킹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붕어섬'은 자연 훼손이 거의 없는 '미지의 섬'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특별히 방문할 수 있다.
운영은 평일과 토요일에 하루 2회 진행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참가비로 유료로 개인·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다. 가자 8명당 가이드 1명이 배정되는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직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상반기 약 400명이 참가하는 등 호응을 얻으며 춘천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춘천 시민뿐 아니라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에코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레저관광 프로그램으로 춘천의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레저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조직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조직위는 '춘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에코투어 4인 체험권을 신규 등록했으며, 고향사랑e음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